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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2018-01-25 17:10
【에코저널=부산】부산 수영구는 상습무단투기를 근절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무단투기와 불법소각에 대한 특별단속 기간(1.22∼4.30.)을 운영한다.

상습무단투기 지역을 현장 출동해 무단 투기물을 해체 후 인적사항(우편물, 고지서 등)발견 시 투기자를 추적·적발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을 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설공사장, 고물상 등 쓰레기 상습 소각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폐기물 진공흡입차량 2대를 주요 간선로에 매일 2회 이상 운영한다.

수영구 관계자는 “집중단속 기간에 적발된 상습무단투기(불법소각)에 대해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강력히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재발 방지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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