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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청소년들, 오산역 일대 환경정화 2018-01-23 10:02

【에코저널=오산】지난 22일, 오산, 화성, 평택, 안성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청소년들을 주축으로 한 3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오산역 일대에서 거리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오산역환승센터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다. 정류장과 전신주를 뒤덮은 불법 부착물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지자체에서도 애를 먹고 있다. 이날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도 쓰레기봉투와 집게, 장갑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활동을 반겼다.

오산시 환경사업소, 남촌동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중앙파출소, 오산시민신문사등 오산시 관계자들도 다수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물들을 제거하고 거리에 버려진 일회용 컵, 비닐봉지, 각종 전단지, 담배꽁초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이날 모인 쓰레기는 50리터 봉투 70여 개를 가득 채우는 분량이었다.

봉사에 참여한 이동규(17, 부산동)군은 “오산역환승센터가 오픈한 지 불과 두 달밖에 안됐는데도 많이 더러워져서 안타까웠다”며 “방학 동안 유익한 일을 하고 싶어서 참여했는데 내가 사는 지역을 직접 청소하고 또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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