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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 환경미화원들과 새벽청소 2018-01-02 11:31

【에코저널=광명】양기대 광명시장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업무를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양기대 시장은 2일 새벽 6시 30분부터 광명4동 일대 생활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안흥정화의 청소차량에 탑승해 주택가 이면도로를 돌며 전날 시민들이 배출한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운반했다.

첫 업무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레기 수거 업무가 끝난 뒤 양 시장은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및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기대 시장은 “오늘 생활쓰레기 수거 현장을 함께 하니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로 시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걸으며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됐다”며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땀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돼 근무 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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