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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쓰레기종량제규격봉투 가격 인상 2017-11-07 14:57

【에코저널=정읍】정읍시가 12월 1일부터 쓰레기 규격봉투 가격을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쓰레기봉투 요금 현실화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차 인상에 이은 후속 조치다.

정읍시 관계자는 “청소 환경 변화에 따른 생활 쓰레기 처리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로 계속 동결돼 청소행정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2단계(1단계 2016. 12. 1, 2단계 2017. 12. 1.)에 계획에 따라 현실화를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1단계 인상 이후 현재 정읍시 봉투 가격은 전북도 내 평균 85% 수준까지 끌어 올렸으며 2단계 인상까지 마치면 전북도 내 평균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2단계 인상에서는 ▲5ℓ 90원 ▲10ℓ 170원 ▲20ℓ 310원 ▲ 50ℓ는 770원 ▲규격마대 3천 원, 롤온박스 15만4천 원으로 재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형 폐기물 배출 수수료도 인상되는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팝업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규격 봉툿값 현실화를 통해 청소 재정을 건전화함은 물론 인상분를 청소행정서비스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청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겠다”며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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