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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대책 추진 2017-09-18 14:02
【에코저널=안산】안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청소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전철역, 버스승강장, 중심상가 등 다중 집합장소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 외곽지역,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에 환경미화원과 흡입차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정비한다.

또한 추석 전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전량 수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폐기물 무단투기 다발지역에 기동단속반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한다. 쓰레기 관련 민원 접수 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시 처리하기 위해 가로청소반, 쓰레기수거 대행업체, 음식물 처리시설 및 소각장 시설에 비상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일요일과 추석 당일 10월 4일 및 다음날 10월 5일은 쓰레기수거가 중단되니, 시민들의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 배출 자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산시는 이번 대책에 대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반상회보, 전광판 등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자원순환과(031-481-2259)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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