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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폐의류 수거 민간위탁 2017-09-04 18:16
【에코저널=창원】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의류수거함 민간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 결과,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창원시마산지회가 선정됨에 따라 4일 재활용 의류수거함 민간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변에 무허가로 설치된 의류수거함 정비 ▲의류수거함의 규격 및 디자인 통일 ▲지정된 공공시설물 내 설치 등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는 재활용 가능한 폐의류는 지정된 공공시설물 내에 설치된 적정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동주택단지 및 사유지 내의 수거함은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위탁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며, 도로점용 등 허가 없이 무분별하게 도로변, 주택가에 설치된 수거함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석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폐의류 수거 민간위탁관리 협약을 통해 폐의류의 적정 배출 및 수거 체계를 확립해 수거함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 악취 등을 해결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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