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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생활쓰레기 수거노선 확대 개편 2017-08-28 15:14
【에코저널=남해】남해군은 내달 4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노선을 남해군 외곽지역을 포함한 군내 전역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남해군의 그간 생활쓰레기 수거는 차량과 인력이 부족해 일부 면 지역의 외곽마을에는 수거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고 불법투기와 소각 등의 불법행위가 발생해 왔다.

남해군은 쓰레기 수거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도모하고자 차량 1대를 구입하고 인력을 재배치해 남해읍 시가지를 제외한 군내 전역으로 생활쓰레기 수거노선을 확대해 매주 두 번씩 쓰레기 수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해군의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은 종량제 봉투의 경우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남해읍 외곽·상주·미조·삼동·창선면에서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이동·서·남·고현·설천면에서 각각 실시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월요일은 서·남면, 화요일은 상주·미조면, 수요일은 남해읍 외곽·이동·삼동면, 목요일은 고현·설천면, 금요일은 창선면에서 이뤄진다.

생활쓰레기의 발생량이 많은 남해읍 시가지는 주중 5일간 쓰레기 수거가 진행되며, 이외 각 지역의 대형폐기물 수거는 수요일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생활쓰레기 수거노선 확대 개편으로 쓰레기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각행위를 예방해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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