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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지역 확대 2017-08-16 14:19

【에코저널=인천】인천 강화군은 삼산면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삼산면 석모도까지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지역을 확대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석모도 지역주민들은 냉장고, TV 등 무거운 폐가전 제품을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거함에 따라 그동안 폐가전을 직접 배출하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사업은 직장,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15990903.or.kr), 카카오톡(ID;폐가전무상방문수거) 등을 통해 배출예약 신고만 하면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이다.

대상품목은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가스오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냉온정수기, 전자레인지, 구형 오디오세트, 데스크톱 PC 세트(본체+모니터) 등이며, 소형가전 제품도 5개 이상 동시 배출 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냉장고 냉각기, 세탁기 모터 등 원형 훼손제품, 폐가구류, 악기류는 수거하지 않으니 현행 방법대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후 배출장소에 배출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강화군은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하도록 2014년 9월부터 폐가전 무상방문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6월 말부터는 석모대교 개통에 맞춰 삼산면 석모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폐가전 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으로 가정에서 부담할 폐기물 처리비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치되거나 부적절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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