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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협, 여주시 남한강 주변 정화활동 전개 2017-03-25 21:00
【에코저널=여주】여주시 이포보 인근 남한강 주변에서 민·관·군 합동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특별대책지역수질정책협의회와 여주시 대신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는 ‘깨끗한 남한강 가꾸기 정화활동’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여주시 이포보 오토캠핑장 일대에서 민·관·군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25일 오전 10시, 여주시 이포보 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열린 ‘깨끗한 남한강 가꾸기 정화활동’에 참여한 민·관·군 관계자들.

오늘 정화활동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여주지역 원욱희·김규창 경기도의회 의원, 여주시 공무원 등을 비롯해 특수협에서 강천심(광주시 주민대표)·박호민(이천시 주민대표) 공동위원장, 이명환 여주시 주민대표, 신보건 여주시 주민실무위원(대신라이온스클럽 회장), 이태영 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한강청 일행과 인근 군부대 장병들도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좌측)과 원경희 여주시장이 25일 여주시 이포보 인근 남한강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정화활동 참석자들은 2시간 동안 남한강 이포보 부근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5톤 가량을 수거, 처리했다. 기념식 중에는 잠시 가랑비가 내리기도 했으나, 행사 진행 큰 차질을 빚지는 않았다. 특수협과 행사를 공동 주최한 여주시 대신라이온스클럽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짜장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특수협 강천심(광주시 주민대표, 맨 좌측)· 공동위원장 등 ‘깨끗한 남한강 가꾸기 정화활동’ 참가자들이 여주시 대신라이온스클럽에서 준비한 ‘짜장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 ‘한강을 사랑하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휴일임에도 불구,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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