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04월 28일  금요일
   즐겨찾기 추가
   
  
 
 
 
 
 
 
 
 
 
 
 
기사검색
  

 
서귀포시, 클린하우스에 종이류전용수거함 설치 2017-03-17 13:11
【에코저널=제주】제주 서귀포시는 클린하우스에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종이류의 배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1천만 원을 들여 클린하우스 378개소에 오는 6월까지 종이류전용수거함을 제작, 설치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종이류전용수거함을 제작하는 사유로는 클린하우스에 배출되는 종이류는 ▲부피가 크고 ▲날씨에 취약하며 ▲낮은 수거 단가(2016년 이전)로 수거 및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종이류 수거보상금을 지급(30원/kg)해 민간수집 처리를 강화했다. 이번에 종이류 전용 수거함(378대)을 제작·설치해 종이류를 원활하게 수거, 자원 재활용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종이류는 낱장으로 배출되면 쓰레기이나 묶음배출을 실시하면 자원이 되므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본부’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종이류 묶음배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번에 제작·설치되는 종이박스 전용 수거함은 전면부는 안을 볼 수 있도록 메쉬판으로 설치해 별도의 잠금장치는 하지 않고 민간이 자유로이 종이류 수집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라며 “종이류에 대해 묶음배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