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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도사업소,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2022-09-23 11:20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주민들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무료로 실시한 뒤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들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정수장에서 공급하고 있는 수돗물은 엄격한 수질기준,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가정에 공급됨에도 불구하고 직접 마시는 주민들이 적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와 음용률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수돗물을 이용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물사랑누리집(www.ilovewater.or.kr) 또는 양평군 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1차 검사는 탁도, 철, 동,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아연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기준 초과 시 2차로 일반세균, 암모니아성 질소 등 6개 항목을 추가해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결과는 20일 이내에 우편이나 전화, 수돗물 안심확인제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양평군 수도사업소 진오석 소장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수돗물 수질을 확인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 및 생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마음 놓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해 포용적 물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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