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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에 ‘힌남노’로 이틀간 300mm 폭우 2022-09-06 22:26
【에코저널=속초】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태풍특보가 발효됐던 기간 동안 설악산에 최대 317.5mm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설악산국립공원 수렴동계곡.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소공원~천불동계곡, 비룡폭포 등 주요 탐방로가 침수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계곡 범람 전에 탐방로 사전통제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태풍특보 해제 후 탐방로 안전점검과 태풍 피해 조사를 착수했다. 설악산의 모든 탐방로를 점검하는데 최소 하루에서 이틀 이상 소요될 수 있어 점검기간 동안은 탐방로 통제를 지속할 계획이다.

▲설악산국립공원 천불동계곡.(양폭대피소 일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해일 재난안전과장은 “현재는 태풍특보가 해제됐지만, 지난 태풍으로 인한 각종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를 위해 안전점검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탐방로 통제를 지속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탐방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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