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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등 8개 기관 한강수질개선 ‘최우수상’ 2021-12-02 10:51
한강수계관리위원회, 2020년도 수계기금 성과평가


【에코저널=하남】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5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2020년도에 한강수계기금을 지원한 8개 사업분야에 대해 사업관리 적절성, 목표달성 및 성과 우수성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사업비 실집행률, 성과계획 대비 목표달성도 및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개선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8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별 최우수 기관으로 주민지원사업에는 가평군, 환경기초시설설치 충주시, 환경기초시설운영 이천시, 친환경청정사업 남양주시, 생태하천복원 원주시, 상수원관리지역관리 충주시, 비점오염저감사업 안성시, 오염총량관리 안양시 등이다.

충주시는 환경기초시설설치 및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등 2개 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한강수계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에 대해서는 12월 16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포상금(총 6천만원)을 수여한다.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서 미제출, 실집행 부진 등 평가 미흡기관의 경우 원인진단 및 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해 수계기금의 적극적 사업 수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사업 수행 시·군과 꾸준한 논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성과평가 체계를 개선·보완하고, 하류지역 물이용부담금을 통해 조성된 한강수계기금이 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지원을 위해 보다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금사업의 투명성 및 운용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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