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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원정수장 신설…하루 1만1천톤 규모 2021-11-18 15:10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하루 1만1천톤의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신원정수장 신설공사 기공식을 18일 양서면 신원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신원정수장 신설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확정과 약 58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인가되는 등 많은 개발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인구증가에 대비, 추진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신원정수장의 사업 규모는 표준정수처리시설을 갖추는 정수장(일일1만1천톤), 배수지(5500톤), 송·배수관로(17.3㎞)를 설치하며, 양서면 동부지역(신원리, 도곡리, 국수리, 청계리, 대심리, 복포리), 옥천면, 강상면, 강하면에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70%를 지원받아 2021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650억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시공은 ㈜태영건설, 건설사업관리는 ㈜도화엔지니어링 외 1개사가 선정돼 추진한다.


양평군 진오석 수도사업소장은 “2024년 사업 준공 전에 시운전 및 안전점검 등을 거쳐 2025년부터 양평군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원정수장의 신설을 통해 양평군의 급수구역 확대 및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물(水)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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