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17일월요일
전문칼럼
   
  
 
 
 
 
 
 
 
 
 
 
 
기사검색
  

 
인천 강화군, ‘공공하수도 확충’ 3건 설계비 확보 2021-11-12 17:05
【에코저널=강화】인천 강화군이 ‘공공하수도 확충 사업’ 신규 사업지 3곳에 대한 설계비를 확보했다.

강화군은 내년도 공공하수도 확충 신규사업으로 ▲교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망월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온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3개 사업에 국비 6억5천만원, 시비 1억3900만원을 포함한 설계비 9억2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지는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공공하수도 시설이 확충된다.

교동면은 대룡시장이 관광 명소화되며 대폭 늘어난 방문객으로 기존 하수 처리용량이 한계에 도달했다.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 등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동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 증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강화군은 지난해 11월 인천시에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건의하고 지난 3월에는 국회 및 중앙부처 관계자를 잇달아 찾아 교동 소규모하수처리장의 증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예산을 확보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역 발전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에 포함된 신규 3개 사업을 포함해 ‘외포 면 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7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발전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