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7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양평공사,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방법 홍보 2021-04-01 14:38

【에코저널=양평】양평군 하수처리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양평공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홍보에 나섰다.

양평공사는 지난 2월 5일부터 3월 24일까지 약 두 달 간에 걸쳐 양평군 지정 게시대 7개소, 아파트 게시판·엘리베이터, 공사 관광·체육시설 내 로비 및 게시판 22개소에 각각 현수막과 홍보물을 게시하고, 배부하는 등 군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공사 관광·체육시설의 경우엔 연중 게시해 경각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물티슈와 음식물 쓰레기, 식용유 등 기름을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지 않기 등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알리고 있다. 물에 녹지 않는 이물질을 하수구나 변기에 넣을 경우, 하수배관을 막거나 하수처리시설로 유입돼 기계설비 고장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양평군 환경사업소와 협력해 관내 80개의 하수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참여위원회를 구성, 주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물 맑은 양평’을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생활하수가 올바르게 배출됨으로써 하수도 유지관리 예산을 절약하고 하천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