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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의원, 물산업 육성·지원 약속 2021-03-29 17:08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간담회 가져


【에코저널=대구】국회 환경노동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 사진)은 29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 물산업클러스터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산업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물기업을 격려하고, 물산업 활성화 및 물기술 사업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홍석준 의원 주재로 진행된 오늘 간담회는 홍 의원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환경부의 물산업 진흥 전략 및 입주기업 공장등록방안 추진 현황, 대구시의 물기업 육성방안이 차례로 발표되었고, 이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의 2021년도 기업지원 방안이 발표됐다.

간담회에서는 물 기술개발 자금 및 시장 확대, 판로 구축, 해외 진출 방안 등 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입주기업들은 환경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폭넓은 예산 및 정책 지원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홍석준 의원은 “중소 물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R&D 자금 확대 및 안정적인 사업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환경부, 대구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코로나19 속에서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국내 물산업 부흥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물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부 김동진 수자원정책국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물기업 해외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홍석준 의원,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고광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물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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