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3일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강유역환경청, 홍수기 대비 취약시설 합동점검 2021-03-29 15:00
【에코저널=하남·연천·파주】한강유역환경청은 29일 물관리기관 합동으로 홍수기(5.15일~10.15일) 대비 댐·하천시설물 및 하천부유쓰레기 처리 등을 현장 점검했다.

▲물관리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29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군남댐을 찾아 홍수 대비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점검 대상시설은 연천 군남댐(홍수조절댐), 파주 문산제(국가·지방하천 합류부) 및 임월교(교량) 등으로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시설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기상관측(1973년~) 이래 최장기간 장마(54일)와 역대 2위 강수량(687mm), 연이은 태풍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물관리기관 간 연계해 홍수에 대응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강청, 한강홍수통제소, 서울국토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물관리기관의 댐·하천 분야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합동점검팀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문산천(국가하천)과 동문천(지방하천) 합류부 및 임월교에서 홍수기 하천 범람 예방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합동점검을 통해 수해 취약지점을 미리 점검하고, 홍수기 전에 보완을 마쳐 수해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물관리기관 간 연계를 통해 홍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남상기 한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한강홍수통제소-서울국토청-한국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