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8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목포시, 수돗물 절수 동참 당부 2021-01-15 14:12

【에코저널=목포】전남 목포시가 최근 용당·북항·연산동 등 원도심권 일부 지역에서의 흐린 물 발생 해결을 위한 절수 동참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수돗물 흐린 물 현상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면서 “시민 모두가 절수를 실천하는 것이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라고 밝혔다.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우리 시도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겨울의 계절적 특성에 더해 최근 유례없는 한파(2021년 1월 8∼10일)에 따른 옥내누수 등까지 겹치면서 사용량 초과(평소 사용량의 1.6배)로 유량과 유속이 바뀌면서 송수관 내 협착물 일부가 이탈한 것이 흐린 물의 원인이라는 게 목포시의 설명이다.

목포시는 원수 물량 조절, 급수관 누수방지, 상수도관 이물질 배출 작업 등을 지속해서 실시하며, 수질 정상화에 대응하고 있다.

겨울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따라 목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상수도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목포 인근 지자체들에서는 단수까지 발생하고 있다.

목포시는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며 최대한 많은 용수량을 확보해 수돗물 공급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