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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수자원공사와 협약…스마트관망 관리 구축 2021-01-06 09:44
【에코저널=증평】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2년간 33억6천만원(국비 23억5천만원 포함)을 들여 스마트 상수도 관망 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

증평군은 지난달 31일 서면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원으로부터 수용가까지 상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정밀여과장치, 자동 수질계측기, 소규모 유량 감시시스템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유량, 수압, 수질(탁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수질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발령하는 동시에 오염된 물을 자동으로 배출한다.

군민들은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언제든지 수질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증평군 신동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병행 추진해 수도 공급 전 과정에 주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스마트 물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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