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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팔당특대지역 수질보전 민간단체 지원 2020-11-30 13:55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경기도 광주, 용인, 여주, 이천, 남양주, 양평, 가평 등 팔당특별대책지역 내 활동기반을 두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수질보전활동을 발굴, 지원한다.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수중·수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오염원 제거와 수생식물식재, 생태계교란식물제거 등 수생태계 보전활동을 지원한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사업을 선정,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팔당특별대책지역에 주 사무실이 소재한 수질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규정에 의거해 환경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 또는 시·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면 공모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사업계획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로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12월 22일(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지원단체는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심사평가위원회를 거쳐 2021년 2월초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한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 게제하고,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구비서류 작성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누리집(www.me.go.kr/h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정부혁신 방침에 따라 관 주도의 사업수행 방식에서 벗어나, 한강수계 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수질보전활동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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