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05일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수돗물시민네트워크, 광주광역시 ‘수돗물’ 조례 환영 2020-07-08 17:42
【에코저널=서울】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8일 성명을 통해 수돗물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공포를 미진하지만 환영한다고 밝혔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성명에서 “이번 조례보다 앞서 제정된 조례를 보유한 서울시와(2015.1.2.) 부산시는(2014.1.1.) ‘수돗물 음수대 설치에 관한 조례’를 골자로 하는데 반해, 이번 조례는 이용 활성화 계획을 담았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다”며 “하지만, 이번 조례에서 특히 수돗물 정보의 제공과 시민의 인식증진(3조 4항)과 지원사업(11조) 관련한 내용에서 구체성이 보이지가 않아 시행할 때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명은 “수돗물음용시설에 대한 공동 수질검사 등 수돗물 시민평가단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고,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수돗물 정보를 적극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며 “광주광역시 수도사업자의 책임자인 이용섭 시장은 작년에 서구지역 상수도관 사고도 있었던 만큼 이번 조례공포를 계기로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여 수돗물 이용을 하겠다는 선언을 함으로써 의지를 표명해주길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올해만 3월 27일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가 통과됐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의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과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