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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정수장 시설확장 공사’ 완료 2020-06-24 11:31
인구 48만명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틀 마련

【에코저널=광주】경기도 광주시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감안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제3정수장 시설확장 공사’가 완료됐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하루 4만톤 용량의 시설 증축을 위한 ‘제3정수장 시설확장 공사’는 사업비 260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 11월 착공, 2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

▲제3정수장 증설사업 조감도.

제3정수장 시설확장으로 광주시는 약 4만 세대 10만명 가량에 대한 상수도 공급능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광주시 전체적으로는 1일 16만4천톤의 정수장 시설용량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가 지난 2월 고시한 광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 상 광역상수도 1일 3만톤의 정수를 공급받을 경우, 2035년 급수 인구 48만명에 부합하는 공급 능력을 갖춰 안정적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졌다.

▲제3정수장 증설사업 정수지 설치.

광주시 관계자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서 수립된 시설확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2035년까지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위한 사업에 착수하는 등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 상수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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