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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직원들, 업무혁신 아이디어 이어져 2020-05-08 10:34
【에코저널=광주】광주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이 맑은물복원센터 악취 저감을 비롯한 운영비 절감, 안전사고 제로화를 꾀하는 아이디어를 제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6일 맑은물복원센터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굴된 아이디어 성과 발표회(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협잡물 박스 내 침출수 제거 설비 설치를 통한 폐기물 처리비용 저감과 악취 개선 ▲50톤 대형 외부 크레인 대체용 자체 지그(jig) 제작·설치 ▲중량 맨홀 덮개 개폐용 인양 지렛대와 이동식 롤러 제작 및 사용 등 모두 15건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발표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성과가 공유됨에 따라 각 맑은물복원센터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2월 맑은물복원센터 현장을 방문한 광주도시관리공사 유승하 사장은 중량물 이송 중 근로자의 근골결계 부상 방지를 위한 소도구 개발과 시민을 위한 악취 저감을 공통과제로 선정,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한 바 있다.

유승하 사장은 “작은 움직임으로 큰 파장을 만들 수 있듯이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조직의 곳곳에 확산돼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사소한 불편사항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선해가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경영의지를 밝혔다.

공사는 직원들이 보여준 창의적인 발상과 노력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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