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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0월 착공 2020-05-06 10:25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지난 2018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대해 조만간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중에는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되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보고회를 지난 4월 28일 개최했다. 오는 2023년까지 급수구역 내 노후 상수관 개량 및 누수 탐사 등을 통한 유수율 제고에 나서게 된다. 블록 구축사업, 유지관리 시스템구축 등을 병행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기본설계에 대한 환경부 사전기술검토 협의 과정에서 최초사업비 345억원에서 18억원이 추가된 363억원으로 최종사업비를 확정,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상수도 보급확대는 물론, 기존 상수도 시설을 유지관리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금번 현대화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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