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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수요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2020-04-29 10:34
【에코저널=서울】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공모에 선정, 물산업 중소기업의 인적자원 개발과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수요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우리나라 물산업 기업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직무능력 개발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하고, 솔루션 발굴 및 현장 적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재직자의 체계적인 직무능력 분석 등으로 컨설팅 대상 기업의 체질 개선 계기를 마련하고, 유사 규모 기업 및 동일 직군 재직자들의 업무능력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교육과정과 교재도 함께 개발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 후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입사부터 퇴직까지 근로자 개인은 물론 물기업의 전반적인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물산업 재직자들의 전주기 훈련 로드맵도 함께 구축한다.

협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조, 수질, 설계, 기술진단 등 물산업 5개 분야 21개 기업을 선정해 컨설팅 및 직업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중 지원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15개 기업에게 우선 시범적으로 컨설팅을 무상 제공하는데, 성과품질 향상을 위해 HRD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물기업 재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국비지원 직무교육을 실시 예정이다. 국내 소재 중소 물기업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교육문의 02-3156-7815) 가능하다.

기업에서 협회로 직원 교육을 신청하면 해당 기업에게 적합한 과정을 선별하고, 교육생 편의를 위해 근무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방문 교육은 코로나 19로 하반기 이후 실시 예정이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선계현 상근부회장은 “협회는 기업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업훈련 과정을 개발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근로자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물산업 전반의 전문성 강화로 안전하고 건강한 물공급 체계 마련에 기여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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