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2일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고양시 일산 수질복원센터 옥상에 공원화 조성 2020-03-09 15:07

【에코저널=고양】경기도 고양시는 일산 수질복원센터 2단계 시설의 옥상을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의 ‘일산 수질복원센터 상부 공원화 조성사업’은 1만㎡ 규모의 옥상을 3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별 시행을 거쳐 진행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1구역 사업은 2020년 3월 공사를 실시해 6월 말 완공 예정으로 일산 수질복원센터 옥상에는 생활체육 시설, 녹지·휴식 시설, 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산 수질복원센터 상부 공원화 조성사업’은 옥상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친환경 시설의 주민 친화적인 이미지로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내에 위치한 일산 수질복원센터는 1993년 4월 운영을 시작해 일산 신도시 및 본 일산 지역의 하수를 처리해 한강으로 방류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

그 간 지속적인 악취 민원에 직면해 온 일산 수질복원센터는 악취진단 등을 통해 시설개선을 하고 있다. 방음 및 방풍효과를 고려한 수목 식재로 완충녹지 공간을 조성해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시설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훈태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일산 수질복원센터의 변화가 아직은 매우 서툴고 낯선 모습이라 할 수도 있지만 점진적이면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수질복원센터가 주민이 반기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