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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대응 상수도시설 선제적 관리 2020-03-06 11:32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양평통합정수장을 비롯한 상수도의 생산과 공급시설을 위기관리 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상수도 관련시설의 감염병 예방과 외부 유입을 차단하는 등 수도사업소 근무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행동지침을 마련해 이행해 오고 있다.

▲양평통합정수장.

수도사업소 방문민원에 대해 가능한 전화 및 SNS로 민원을 처리하고, 부득이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처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관외에서 수도사업소를 방문하는 사업자에 대해 중국 및 대구지역 등 감염지역 방문이력 등을 확인한 후 출입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정수장 직원들은 감염병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행정근무자와 정수장 근무자를 분리해 근무하고 있다. 중앙제어실 폐쇄 시에도 원격제어가 가능할 수 있게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위급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정수장 근무 경험이 있는 전,현직 공무원 13명의 연락처도 확보한 상태다.

안세곤 수도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돗물로 인해 불안해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수돗물을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산·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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