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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하수도분야 국고 사업비 936억원 확보 2019-12-13 00:57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의 한강수계 수질오염 예방 노력과 주민생활 환경개선에 탄력이 붙었다.

가평군은 2020년 공공하수도분야 환경기초시설 확충·청평공공하수처리시설 2차 증설을 포함한 4개 사업 예산 936억원 가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2020년 확정된 신규 사업은 청평공공하수처리시설을 기존 시설용량을 하루 900톤 규모에서 3100톤으로 증설하는 사업비 181억원을 비롯해 ▲천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비 106억원 ▲청평·설악하수관로사업(특별대책지역) 관로 신설(49.6km) 사업비 442억원 ▲현리·산유 하수관로 신설(23.2km) 사업비 207억원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실시 설계를 착수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17년 78.98%수준의 가평군 하수도보급률을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2023년 이후에는 약 96%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청평·설악지역 하수관거사업의 경우엔 청평면 6개리, 설악면 4개리가 포함된다. 현리·산유지역 하수관거사업은 6개리 공공하수도 미보급지역도 국고보조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가평군은 2019년 환경기초시설 확충분야 신규사업으로 4개 사업 약 3억8500만원을 확보한 이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1년 만에 4개의 국고보조 신규사업을 확보, 현재 11개 사업 총사업비1760억을 추진하게 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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