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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 개최 2019-05-22 14:41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의 수질관리와 녹조대응을 위해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를 개최해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는 수계 내의 수질과 조류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협의체다. 한강수계 내 5개 광역 시·도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수질·수량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오늘 열린 협의회에서는 통합물관리 이후, 환경대응용수의 신속한 활용을 위한 관계기관 간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관계기관 간 팔당호 수질정보를 공유하고 조류출현 동향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합동감시 방안과, 장마 전 댐·보 유역의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오염발생원을 합동으로 점검하기로 하는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관계기관에서는 한강수계 수질관리를 위해 오염원 유입을 사전 차단하는 한편, 녹조발생 시 조류제거선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수계의 수질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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