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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원들, 물관리규제 정책 개선 연구 '시동; 2019-05-21 11:08

【에코저널=광주】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정부의 불합리한 물관리 규제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을 만들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인다.

광주시의회 방세환 부의장을 비롯해 박현철·주임록·이미영 의원 등은 지난 21일 의원 연구단체인 ‘물관리규제 정책 개선 연구회’ 발대식을 갖고,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한강법)’과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재평가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의원들은 향후 추진방향과 회의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중첩된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방세환 부의장은 “그동안 팔당상수원으로 유입되는 경안천 등 광주시 관내 하천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한 광주시민들의 각고의 노력과 희생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면서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주민지원사업비의 효율적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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