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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팔당상수원 수질개선 ‘일석이조’ 2018-10-24 14:34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팔당상수원 수질개선과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5일간 18명을 일시 고용해 하천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각종 생활쓰레기의 하천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비 2천만원 전액이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지원된다.

한강둔치 약 1.3㎢ 구간에서 하천 부유물 등 평소 처리하기 쉽지 않은 쓰레기도 갈퀴 등 도구를 이용해 깨끗하게 수거한다. 참여자 18명 전원을 만60세 이상 장년층 ‧ 노년층으로 고용해 취업취약계층 일자리에도 기여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한강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팔당상수원 수질을 유지함은 물론, 시민 일자리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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