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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택 노후상수도관 개량 지원 2018-10-22 10:51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노후주택에 대한 급수관 교체 및 갱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해오고 있다. 옥내급수관이 노후 되어 녹물, 수압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이 대상이다.

면적별로 총공사비의 80%~3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연중 접수중이며 하남시 홈페이지(www.hanam.go.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하남시는 올해 총1억4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월11일 기준으로 30세대에 약 4648만3천원을 지원했다. 연말까지 약150세대 가량 추가 신청과 지원이 가능f할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녹슨상수도 개량공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옥내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보길 기대한다”며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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