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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수도관 이설 ‘부단수공법’ 적용 2018-10-15 16:12

【에코저널=합천】합천군이 기존 상수도관 이설공사를 단수 없이 시공하는 ‘부단수공법(Line-Stoping공법)을 적용해 공사해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합천에 따르면 시가지 내 주요도로에 조립식 PC박스를 설치하는 ‘합천읍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용, 시공했다. 6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합천읍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30%다. 2019년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몇 차례 추가 상수도관 이설작업에 부단수공법을 적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각종 공사에서 상수도관이 간섭될 경우엔 일부지역을 단수한 후 상수도관을 이설하는 시공방법 때문에 단수로 인한 주민들의 원성이 많았다. 부단수공법을 사용함으로써 상가가 많고 공공주택이 밀집한 합천소재지 지역은 단수없이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공사 시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기술적으로 충분히 검토해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다소 불편한 점은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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