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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34억 확보 2018-10-15 10:39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은 상수원관리지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내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비로 34억5258만이 지원된다. 이는 올해 37억2359만원에 대비 7.3%가 감소한 금액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내년도 우수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 선정돼 7억3500만원의 한강수계기금을 받게 됨으로써 상수도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수계관리기금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운영으로 각종 개발행위제한 등 불이익을 받고 있는 한강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해 물이용 부담금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 등에 사용된다.

가평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최근 청평면사무소에서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각 읍면별 대상마을에서 내년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 주민지원사업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올해 주민지원사업의 경우 설악면 LPG배관망 공급사업과 상수원관리지역 가로등 LED등으로 교체사업 등 총 18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37억여원 가량이 투입됐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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