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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성산성 문화축제서 수돗물 시음행사 2018-10-02 10:34

【에코저널=하남】하남시는 지난 29일 이성산성 문화축제 행사장에서 하남시 수돗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수돗물, 먹는 샘물,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 3종류로 나누어 시음 후 선호도를 조사했다. 수돗물 홍보 리플렛을 배부함으로써 시민들이 하남시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음용을 촉진하고자 했다.

시음행사 참여자 598명 중 먹는 샘물(216명, 36.1%)을 선호자가 가장 많았다. 수돗물(188명, 31.4%),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160명, 26.8%). 기타(잘모르겠음, 34명, 5.7%) 순으로 조사됐다.

먹는 샘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최근의 부산시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 대구시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등의 사건들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 조성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분석됐다.

하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시음행사 및 수돗물 홍보 강연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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