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9일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창녕군, 추석명절 상수도 비상급수반 운영 2018-09-11 14:46

【에코저널=창녕】창녕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상수도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명절 상수도 비상급수 특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창녕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추석연휴기간(9월 22일∼9월 26일)동안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평시 2개 반, 명절연휴 4개 반의 비상 급수반 및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수돗물 생산시설인 정수장 2개소(노단이, 상월)와 배수지 19개소(창녕배수지 등), 가압장 39개소, 밸브실 38개소, 소규모수도시설 10개소 등 총 108개소와 주요 상수관로 1282㎞(송·배수관, 급수관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도 이뤄진다.

명절 전날과 당일 물 수요가 급격히 올라가는 시간대에 상수도 공급이 끝나는 (관말)지역에 일시적으로 물 부족 현상과 출수불량 등 사고 발생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 밀양권지사와 연계해 병물 100박스(1.8ℓ 9개 포장)의 비상급수용 병물을 확보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창녕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명절연휴에는 주민들의 물 절약이 필요한 만큼 절수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상수도 급수 관련 주민불편사항은 창녕군상하수도사업소(055-530-6472∼6477)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