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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폭염 대응 도로 살수차 운행 2018-08-01 11:3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도로 고온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살수작업을 통해 도로변 열섬효과 완화로 열대야 해소와 지열로 인한 도로변형 등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비산먼지 제거를 통해 쾌적하고 시원한 도로환경 제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평군은 자체 보유 살수차 3대를 총동원해 폭염이 해소 될 때까지 주요 관광지, 도심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시 운행한다.

양평군 연광흠 건설과장은 “살수차 운행을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군민 스스로도 낮시간 논, 밭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 모자를 착용하고,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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