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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암사정수장 수돗물 공급 2018-08-01 11:21

【에코저널=하남】하남시는 7월 말부터 미사강변도시 각 가정에 암사정수장 수돗물을 공급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하남시 미사강변도시·감일공공주택지구 등 공공주택지구개발로 인해 기존 하남정수장만으로 생산량이 부족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가 이뤄졋다.

하남시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환경부와 용수 부족에 대한 대안으로 ‘하남시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통해 협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2014년 11월 서울시와 용수공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송수관로(암사정수장~미사배수지)는 총 길이 6.927km다. 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2014년 공사에 착수, 2018년 6월에 송수관로 매설을 완료했다. 7월 중순까지 서울시 요구사항과 관 세척 및 발견된 보완사항에 대한 조치가 이뤄진다. 7월말부터는 서울시 암사정수장에서 미사배수지에 본격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됐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올 여름은 미사강변도시 주민입주 및 폭염 등으로 인해 생활용수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하남정수장에 걸리는 부하가 큰 상황이었는데 암사정수장에서 미사강변도시에 용수를 공급하게 되어 부담을 덜게 됐다”며 “각 가정에 용수가 안정적으로 나와서 폭염대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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