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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돗물 9개 항목 ‘적합’ 판정 2018-07-02 13:44
【에코저널=거창】거창군은 대구시 수돗물 과불화합물 검출 논란과 관련해 거창군의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1일 대구시 수돗물에서 검출된 과불화합물 논란은 구미공단에서 배출된 과불화합물이 낙동강에 유입돼 식수로 사용하는 대구 매곡·문산 정수장에서 검출돼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일었다.

이번 논란이 된 감시항목 검사는 시설용량 5만톤/일 이상 정수장에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거창군 정수장은 시설용량이 5만 톤/일 이하로 감시항목 검사 대상은 아니지만, 올해 1분기에 감시항목 9개 항목 검사를 수질검사기관에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취수원 상류지역에 공장, 공단 등이 없어 화합물질이 발생하는 오염원이 없어 과불화합물 등이 취수원에 유입되지 않고 매일 상수원보호구역 순찰로 오염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24개 감시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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