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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울산·세종시장 후보 수돗물 음용 약속 2018-06-11 10:27
【에코저널=서울】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지난달 31일 제7회 지방선거를 맞아 17개 특·광역시 단체장 후보중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후보들에게(주소회신 정당) 플라스틱 폐기물을 양산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공공재인 수돗물의 음용 실천을 촉구하는 ‘공공기관 수돗물먹습니다’ 정책 협약을 제안했다.

이에 대한 협약 여부 회신을 받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시장 이용섭 후보, 울산시장 송철호 후보와 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이춘희 후보로부터 당선이 되면 ‘공공기관 수돗물 먹습니다’ 정책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제안한 공공기관 ‘수돗물 먹습니다’정책 협약 내용은 ▲청사 내 수돗물 음수대 시범 설치 ▲청사 내 회의나 행사 시 플라스틱 생수 사용 자제 ▲점차 기초 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 음수대 설치 확대 등이다.

지방선거 후,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당선인의 ‘공공기관 수돗물먹습니다’ 협약 체결여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단체장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을 위해 환경운동연합, 녹색미래, 한국소비자연합 등 환경·소비자 등 시민단체와 K-water,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환경부 등 기관들이 함께 활동하는 수돗물에 관한 전국 유일의 민-관 거버넌스 단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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