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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요 물놀이지역 수질 ‘안전’ 2018-06-05 10:01
【에코저널=춘천】강원도 주요 물놀이지역의 수질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평창 흥정계곡, 인제 구만동계곡, 정선 지장천개미들마을·아우라지, 고성 장신유원지·도원유원지 등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하천·계곡 공공수역 10개소에 대해 수질조사를 실시했다.

수질조사는 물놀이용수 기준항목인 대장균 이외에 수인성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5종) 및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수질권고기준(대장균)은 평균 33 개체 수/100 mL(검출범위: 불검출∼110)로 권고기준보다 아주 낮게 분석돼 안심하고 물놀이하기에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이용객의 건강(설사 및 식중독 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병원성 대장균(5종)은 모두 ‘음성’으로 조사됐다.

추가로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 독성평가 결과 생태독성값은 ‘무독성’으로 물놀이지역은 수생태 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물놀이 기간 중 수질이 나쁜 지역에 대해는 물놀이를 자제하도록 안내 및 추가 수질조사 등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는 조치를 해당 시·군에 요청하게 된다. 특히 이용객이 증가하는 6∼9월에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수질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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