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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축분뇨 관련시설 일제점검 2018-06-01 11:07
【에코저널=춘천】강원도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군 합동으로 가축분뇨 관련 업체를 현지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가 소홀한 가축분뇨 관련 시설로 인한 악취 발생 등 환경문제 대응과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농가에서 가축분뇨 또는 액비를 축사 내 과다 보관하거나 축사 주변 및 농경지 등에 방치·야적 등 점검을 하고 가축분 퇴비생산업체 및 액비유통업체는 원료적재 보관시설 상태 등과 미신고 농경지 액비살포, 퇴액비의 농경지 과다살포 등을 점검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점검에 따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등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해 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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