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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 감시제어시템 개선 2018-06-01 10:09

【에코저널=김해】김해시 하수과는 화목·장유맑은물순한센터 감시제어시스템 개선공사를 작년 2월 착공, 지난 18일 준공해 현재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 감시제어시스템 공사는 17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화목·장유하수처리장 노후한 분산제어시시템(DCS)를 최첨단 이중화 감시제어시스템(PLC)로 교체하는 공사다. 화목(14만5000㎥/일), 장유(9만7000㎥일) 하수공공처리시설 2개소와 중계펌프장(삼정, 전하, 칠산) 3개소에 대한 중앙제어실 및 현장제어반의 이중화 감시제어 운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운영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노후된 기존 외국산 분산제어시스템(DCS)을 국내에서 생산한 감시제어시스템으로 교체함으로써 접근성, 호환성 등이 우수해 향후 보수기간 단축과 수선비용 등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최첨단 감시제어시스템 구축으로 보안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요 하수처리설비의 비상 발생 시 고장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각 현장 직원들에 의해 신속한 조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원격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김해시 이명우 하수과장은 “김해시 최대 공공하수처리장의 최첨단 감시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영환경 개선과 고장이 나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등 보다 안정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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