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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실련, 시민참여 탄천 수질보전 활동 전개 2018-05-11 09:12
【에코저널=서울】(사)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가 서울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 탄천 수질 보전을 위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환실련 자원봉사자들가 시민, 학교, 기업 관계자들이 합ㅁㅂ께 참여해 하천변 쓰레기 수거, EM흙공을 이용한 하천정화,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한 외래식물 제거, 수변구역 나무 심기, 천연세제 제작 및 보급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환실련은 탄천 수질 모니터링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수질오염 물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나 하천 인근에 위치한 세차장, 주유소, 공장 등을 대상으로 오염원 배출방지 계도 활동과 시민 대상의 생활폐수 줄이기 실천 교육을 동시에 벌이고 있다.

▲하천정화를 위해 EM흙공을 만들고 있는 환경실천연합회 자원봉사자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대표적인 도심하천인 탄천을 비롯해 한강으로 합류되는 지천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깨끗하게 보전해야 한다는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시민들의 참여가 탄천의 수질 보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의미를 밝혔다.

환실련은 전국 상수원보호구역을 비롯해 생활하천을 중심으로 오수처리시설 점검, 축산농가나 음식점의 오·폐수 무단방류 및 도로의 오염물질 유입과 같은 비점오염원 차단 등을 통해 수질 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환실련 누리집(http://www.ecolink.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2-805-8840∼2)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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