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의정부시, 하천 수질오염사고 예방에 ‘총력’ 2018-05-08 18:53

【에코저널=의정부】의정부시는 하천 수질오염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리적 특성상 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등 한강수계로 유입되는 중요한 하천을 보유하고 있다. 시민들의 물 환경 등 수질보호 준수와 관심이 필요함에도 폐수 무단방류 및 기름 유출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경에는 중랑천(가능동 금용아파트 인근)에서 기름띠가 보이고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의정부시청 당직실로 접수됐다. 이에 의정부시 녹색환경과와 의정부소방서는 오일붐, 유흡착포 등을 이용해 적기에 합동 방제작업을 벌여 물고기 폐사 등의 2차 환경피해를 예방했다. 또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경각심을 유도하고 깨끗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하천 수질 보전을 위해 다량의 토사가 배출되는 택지개발 공사현장 등을 수시로 단속해 하천 수질오염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하천 내 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맑은물환경사업소 녹색환경과(주간, 031-870-6301∼3)와 시청당직실(야간, 031-828-2222)로 즉각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