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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확대 2018-04-26 15:37

【에코저널=광양】광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상수도 지능형 옥외자동검침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AMRS)이란 검침원이 상수도 계량기를 육안에 의해 검침하지 않고 유·무선 방식으로 일정한 거리에서 디지털로 정확하게 검침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집 안으로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상수도 계량기를 검침할 수 있어 잘못된 검침으로 인한 수도요금 민원 해소와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눈과 비 등의 기상 상황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검침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광양시는 지난해 무거운 맨홀 뚜껑을 열고 검침하거나 장기 부재 등의 사유로 검침이 곤란한 수용가 199가구를 대상으로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230세대를 선정해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설치했다.

앞으로도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지속해서 확대해 일일이 개별세대 방문에 따른 측정시간 지연과 민원 해소 등 수도계량기 검침 능률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양tl 서동한 상수도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원격검침시스템 확대를 통해 수도검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IT 시대에 걸맞은 고품질의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4월 24일 기준 광양시 상수도계량기 수는 1만7247전에 이른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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