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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 지원 2018-04-16 13:29
【에코저널=김포】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주택 녹슨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에 현재까지 약 3807세대 약 13억8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시 고촌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품질이지만 옥내 급수설비의 노후로 인해 노후주택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이 저하되고 있다. 관로 노후로 인한 누수 발생으로 수도 요금이 과다하게 부과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시민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용가의 조건에 따라 표준공사비의 30%에서 80%까지 옥내 배수관은 세대별 최대 150만원, 공용배관은 최대 50만원의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녹슨 상수도관 교체 후 수질검사를 해 그 결과를 수용가에 통보함으로써 수도행정이 신뢰를 받고 있다.

김포시 채지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녹슨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에 관련해서는 전화(031-980-5134)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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