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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생태독성관리대상 사업장 합동점검 2018-04-03 17:12
【에코저널=김포】김포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생태독성관리대상 사업장 지도·점검을 5일까지 진행한다.

생태독성관리제도는 산업폐수 방류수에 생물체(물벼룩)를 넣고 독성 여부를 측정해 하·폐수에 배출되는 미지의 독성물질을 관리한다.

김포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관내 생태독성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해 폐수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확인, 폐수 오염도 검사(생태 독성) 의뢰를 위한 채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김동수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생태 독성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며 “산업폐수 방류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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