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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유지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2018-03-23 11:01
【에코저널=파주】파주시가 어유지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을 이달 착공한다.

어유지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53억원(국비 103억, 도비 22억, 시비 28억)을 확보해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3월 말 착공 후 2020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적성면 어유지리, 적암리, 장현1리 농어촌 지역의 하수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처리용량 일일 480톤의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과 하수관로 10㎞, 249가구의 배수설비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가정 내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모아 미생물의 자정작용의 원리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분해·침전·분리한 후 깨끗한 물만 간파천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그동안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오염과 주민생활 불편을 겪어 왔으나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적성면 어유지리, 적암리, 장현리 일원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간파천의 청청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최영호 맑은물환경사업단장은 “앞으로 하수도 보급을 도시중심에서 점차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2021년 말까지 광탄면 용미리, 영장리, 파평면 두포리, 적성면 객현리, 군내면 조산리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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